2026년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 정리. 해외향 자사몰·수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대상, 최대 2억원 지원. 신청조건, 지원내용, 평가기준, 대표자 준비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서론
해외 판매를 하고 있는 대표라면 요즘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광고비는 계속 오르고, 글로벌 플랫폼은 더 강해지고,
자사몰로 해외 매출을 만드는 건 점점 더 버거워졌죠.
이번 2026년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은
그런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꽤 큰 돈을 지원합니다.
단순히 “수출 지원”이 아니라
해외 판매 플랫폼 자체를 키우는 사업입니다.
처음 신청하는 대표자 입장에서
공고 내용을 핵심만 현실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지원사업 개요|K-브랜드 해외판매 플랫폼을 키우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이미 해외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K-브랜드 플랫폼 기업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겁니다.
공고문에서도 “민간에서 검증을 마친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니콘 지정, TIPS 선정, 투자유치 같은 실적이죠.
지원기간은 선정일 이후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입니다.
지원금 규모는 꽤 큽니다.
- 총 예산 약 30억원
- 기업당 최대 2억원 지원
- 단, 기업부담금 40%는 별도입니다
즉, 정부가 2억을 주면
기업도 약 1억3천 정도는 같이 넣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
이 사업은 “수행기관이 대신 해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참여기업이 직접 집행하고 정산까지 해야 합니다.
대표 입장에서는
돈도 크지만 책임도 같이 온다고 보면 됩니다.
지원대상과 지원내용|해외향 자사몰 보유기업이 핵심입니다
지원대상은 명확합니다.
- 해외향 자사 온라인 쇼핑몰(자사몰)
또는 - 자사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보유한 중소기업
즉, 국내 스마트스토어만 하는 기업은 해당이 어렵습니다.
해외향 플랫폼이 있어야 합니다.
지원내용은 플랫폼 성장에 필요한 거의 전 과정입니다.
- 홍보·마케팅
- 플랫폼 리뉴얼
- 외국어 페이지 구축
- IT서비스 고도화(챗봇, 애널리틱스 등)
- 물류 자동화 시스템
- 해외시장 조사 컨설팅
다만 한도가 걸려 있습니다.
- 홍보·마케팅 비용은 총사업비의 80% 이내
- 해외시장 조사 컨설팅은 10% 이내, 최대 1천만원
그리고 지원금 신청도 자유롭게 막 쓰는 방식이 아닙니다.
- 정부지원금 최소 6천만원 이상 신청
- 1천만원 단위로 신청 가능
- 기업부담금을 먼저 전액 납부해야 함
또 하나 현실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 성과목표는
지원금의 5배 이상 판매실적 달성입니다.
2억 받으면 최소 10억 매출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죠.
이 부분은 처음 신청하는 대표라면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신청방법과 평가기준|서류 + 발표, 결국 “플랫폼 성장성”입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13일 ~ 3월 10일 18:00까지
신청은 고비즈코리아 온라인 접수입니다.
제출서류는 꽤 많습니다.
- 사업계획서
- 고용보험 가입자 명부
- 해외향 자사몰 도메인 보유확인
- 해외 판매실적 캡처
- 수출실적증명원(해당 시)
여기서 대표들이 자주 놓치는 게 있습니다.
“판매실적 증빙은 그냥 매출표가 아니라
관리자 페이지 캡처로 계정, 기간, 금액이 보여야 한다”
이게 핵심입니다.
평가는 2단계입니다.
1) 서류평가
- 매출 성장성
- 수출액과 플랫폼 판매실적
- 플랫폼 구축 수준과 운영인프라
- 성장가능성(국가 다변화, 신규가입자 유치 등)
2) 발표평가
PT 발표 10분 + 질의응답 5분
사업비 활용계획과 실현가능성이 크게 반영됩니다.
가점도 있습니다.
- 벤처/이노비즈
- 여성기업
- 비수도권 소재기업
- K-수출 전략품목 지정기업(최대 2점)
✅ 마무리|처음 신청하는 대표자가 챙겨야 할 현실 포인트
이 사업은 단순히 광고비 지원이 아닙니다.
“해외향 자사 플랫폼을
글로벌 수출 채널로 키울 기업”을 찾는 사업입니다.
처음 신청하는 대표라면
아래 3가지만 체크해도 방향이 잡힙니다.
- 해외향 자사몰 실적 증빙이 준비됐는가
- 지원금 2억을 어디에 쓸지 월별 계획이 있는가
- 5배 매출 목표를 현실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지원금이 큰 만큼
평가도 꽤 냉정합니다.
그래도 준비된 기업이면
이번 사업은 확실히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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