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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전 체크리스트, 예비창업자가 자주 하는 실수 총정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처음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는 생각보다 비슷한 실수를 많이 합니다.아이디어가 부족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기본적인 준비 부족 때문에 스스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은 “내용이 좋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접수 방식이나 자격 확인, 문서 흐름에서 실수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꼭 필요한 건 화려한 전략보다 실수 줄이기용 체크리스트입니다. 먼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부터 보겠습니다. 1. 트랙을 대충 고르는 실수이건 정말 흔합니다. 로컬트랙이 쉬워 보이니까 그냥 넣는다. 일반/기술트랙은 기술자만 가는 줄 안다. 아이템 성격보다 “왠지” 느낌으로 고른다. 하지만 트랙은 전략적으로 골라야 합니다. 지역성이 핵심이면 로컬트랙,.. 2026. 4. 29.
(5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아이템 정하는 법, 예비창업자도 덜 흔해 보이게 쓰는 방법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처음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은 이것입니다.“도대체 어떤 아이템으로 써야 하지?”아이디어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은 아이디어가 있는데도 “이게 너무 흔한 것 같아서” 망설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카페, 공방, 지역 서비스, 반려동물, 생활편의, 교육 같은 분야는 워낙 많이 보여서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아이템 자체보다 어떻게 정리해서 보이느냐입니다. 같은 주제라도 쓰는 방식에 따라 훨씬 덜 흔해 보일 수 있습니다.먼저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심사에서는 새로운 단어보다 새로운 접근을 봅니다. 즉, 완전히 세상에 없던 사업이 아니어도 됩니다. 대신 아래 3가지는 있어야 합니다.1)누구의 문제를 푸는지 분명해야 함 2)왜 지금 필요한.. 2026. 4. 29.
(4편)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일반기술트랙 로컬트랙 차이, 예비창업자는 어떤 트랙이 유리할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처음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어떤 트랙으로 지원해야 하는지입니다.공고를 처음 보면 일반/기술트랙, 로컬트랙이라는 이름은 보이는데, 막상 내 아이템이 어디에 더 맞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예비창업자는 사업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아이템의 성격과 내 현재 상태입니다. 먼저 자격부터 아주 쉽게 보면 이렇습니다. - 일반/기술트랙: 예비창업자도 가능, 이미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기업도 가능 - 로컬트랙: 예비창업자만 가능 즉, 아직 사업자등록이 없는 분이라면 두 트랙 모두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사업자등록이 있다면 일반/기술트랙만 검토 .. 2026. 4. 28.
(3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도전신청서, 예비창업자는 이렇게 쓰면 훨씬 읽히기 쉽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처음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은 결국 하나입니다.바로 도전신청서 작성입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글로 풀어내려니 막막하고, 너무 길게 쓰면 산만해지고, 너무 짧게 쓰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됩니다. 저도 이런 정부 지원사업 글을 처음 쓸 때는 “뭘 얼마나 써야 하지?”부터 막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몇 가지 원칙만 잡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원칙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심사위원은 ‘좋은 문장’을 보는 게 아니라, ‘이 아이템이 될 만한가’를 봅니다.그래서 도전신청서는 멋있게 쓰는 글이 아니라, 쉽고 또렷하게 이해되는 글이 되어야 합니다. 예비창업자가 쓰기 좋은 기본 구조는 아래 4단계입니다. 1.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가첫 문장부터 사업 설명을 길게 하지 말.. 2026. 4. 28.
(2편)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신청 전 꼭 확인할 것, 예비창업자가 가장 많이 놓치는 탈락 포인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관심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바로 아이디어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아이디어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신청 자격과 탈락 사유입니다. 이걸 놓치면 글을 아무리 잘 써도 접수 후 검토 단계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처음 신청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이 부분부터 차분히 보는 게 맞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창업자 기준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이 없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로컬트랙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로컬트랙은 예비창업자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사업자든 법인이든 이미 등록되어 있으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예전에 사업자등록을 했다가 폐업했다 가족 명의 사업장은 있는데 내 명의는 아니다 아직 사업자등록은 .. 2026. 4. 27.
(1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처음 신청하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을까? 예비창업자 기준으로 쉽게 정리 창업에 관심은 있는데 막상 정부 지원사업 공고를 보면 겁부터 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용어도 낯설고, 내가 신청 대상인지부터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 이런 공고를 봤을 때는 “이건 이미 사업하는 사람들만 신청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이름 그대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히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에게도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띕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부터 보겠습니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으로 나뉩니다.일반/기술트랙: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표 가능로컬트랙: 예비창업자만 가능여기서 예비창업자는 아주 단순하게 보면 공고일 기.. 2026.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