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정부 정책)

수출바우처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팁 #3 - 수출마케팅 계획 쓰는 법(타겟·서비스·전략 연결법)

find-the-freedom 2025. 12. 28. 04:00

수출바우처 서식3 사업계획서에서 핵심인 ‘수출마케팅 계획’ 항목을 잘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타겟 시장, 서비스 선택, 전략 연결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수출바우처 신청서 작성 팁 #3 - 수출마케팅 계획 쓰는 법(타겟·서비스·전략 연결법)

수출마케팅 계획, 이렇게 안 쓰면 아무리 예산 많아도 탈락입니다


서론 – 이 항목이 진짜 ‘합격과 탈락’을 가른다

서식3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차지하는 항목이 바로 **‘수출마케팅 계획’**이다.

하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이 쓴다:

“당사는 홈페이지 제작, 광고, 전시회를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자 한다.”

→ 아무 전략도 없는 나열식 작성.

 

이건 실제 평가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방식이다.

이 항목은 이렇게 써야 점수를 받을 수 있다:

  • 타겟 국가 설정 
  • 그 국가의 유통·언어·시장특성을 분석 
  • 거기에 맞는 서비스 조합 
  •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연결

1️⃣ 타겟 국가 설정 – “이유 있는 선택”이 핵심

지원서에 타겟 국가 쓰는 란이 있다.
많은 기업들이 “미국, 일본, 유럽” 이런 식으로 그냥 큰 시장 위주로 적는다.

 

❌ 이렇게 쓰면 감점 가능

  • 너무 많다 (4개 이상 쓰는 경우)
  • 과거 실적도 없는데 뜬금없는 국가
  • 그 국가에 맞춘 전략이 뒤에 안 나옴

✅ 이렇게 써야 함

  • 실적 기반 또는 바이어 문의 이력 기반
  • 시장 조사 또는 타깃 국가의 소비패턴 기반
  • 구체적 이유 언급 (FTA 체결, 성장률, 시장 진입 용이성 등)

📌 예시

일본은 기존에 거래 이력이 있는 간접 바이어가 존재하며, 소량 테스트 수출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집중 진출 예정 국가로 선정하였습니다.


2️⃣ 수출마케팅 서비스 선택 – 연결이 핵심

공고에 나온 바우처 활용 가능 항목이 다양하다:

  • 전시회
  • 홍보 (광고, 카탈로그)
  • 온라인 마케팅
  • 홈페이지 제작
  • 제품 현지화 등

이 중에서 무작정 고르지 말고 기업상황 + 타겟 국가 특성에 맞춰 적어야 한다.

 

✅ 예시

수출초보 외국어 홈페이지, 카탈로그 제작 바이어 대상 자료 준비 중심
소량 수출 경험 검색광고, 전시회 참가 인지도 확대 + 바이어 확보 전략
제품 홍보 어려움 동영상 콘텐츠, SNS 광고 소비자 접점 확대

📌 항목마다 ‘왜 이걸 선택했는지’ 설명이 꼭 들어가야 한다


3️⃣ 추진 일정과 예산 – 그냥 채우면 감점

공고문에는 마케팅 활동별 일정과 예산을 쓰게 되어 있다.
이걸 대충 금액 나눠 쓰면 → 현실성 부족으로 평가된다.

 

✅ 잘 쓰는 법

  • 실제 수행기관의 단가를 미리 확인
  • 서비스별 순서 정하기 (예: 홈페이지 → 광고 → 전시회)
  • 각 항목의 성과 목표 간단히 같이 작성

📌 예시

2026년 1~3월: 외국어 홈페이지 및 카탈로그 제작
2026년 4~6월: 검색광고 캠페인 (미국, 일본)
2026년 8월: 일본 ○○ 박람회 참가 → 예상 바이어 상담 10건, 견적 요청 3건 목표


4️⃣ 성과 연결 – 여기서 점수 갈린다

마케팅 계획은 그냥 ‘예산 쓰는 순서표’가 아니다.
실제로 수출이 어떻게 일어날지의 시나리오여야 한다.

 

심사자는 다음을 보고 있다:

  • 계획한 서비스들이 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가?
  • 계획과 현실 사이에 실행력이 있는가?

❌ 나쁜 예

“전시회 참가 후 바이어를 확보할 예정이다.”

✅ 좋은 예

“전시회 참가 시 KOTRA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활용해 상담 5건을 사전 예약하고, 후속 이메일 뉴스레터를 발송할 계획이다.”

👉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해 보여야 점수를 준다.


5️⃣ 흔한 감점 포인트

  • 전시회만 단독으로 기재 (사전 마케팅 없이)
  • 실적 없는 나라를 타겟 국가로 무리하게 선정
  • 마케팅 예산만 있고, 콘텐츠 제작 계획 없음
  • 담당 인력 언급 없이 서비스만 잔뜩 나열
  • 마케팅 흐름 없이 항목 나열만 한 경우

📌 바우처는 서비스 카탈로그가 아니라
📌 전략의 흐름을 보여주는 도구로 접근해야 한다.


마무리

수출마케팅 계획은 그냥 “이거 하겠습니다”의 목록이 아니라,
**“왜 이걸 하고, 어떻게 할 건지, 그래서 뭘 얻을 건지”**를 보여주는 문서다.

실행 가능성과 전략 연결력,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심사위원은 확실히 점수를 준다.

 

<관련있는 글>

2026년 대비, 수출바우처 사업계획서 작성 예시

 

2026년 대비, 수출바우처 사업계획서 작성 예시

아래는 「2025 수출바우처 공고문 – [서식3 사업계획서]」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실제로 평가 점수가 잘 나오는 문장 구조만 추려 만든 항목별 문장 예시 템플릿**입니다.✔ 그대로 복붙해서

find-the-freed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