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서류심사·발표평가 구조 완전 정리. 평가 항목, 영어 발표 수준, 몰입과제, 합격 기업이 공통으로 갖는 사업계획 방향까지 정리했습니다.

서론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아니다.
“기술이 좋다”, “아이템이 새롭다”는 말만으로는 통과하기 어렵다.
이 사업의 평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질문 하나로 수렴한다.
이 팀은, 정부 자금을 투입해서 글로벌 시장까지 끌고 가볼 만한가?
3편에서는
- 서류심사에서 무엇을 먼저 걸러내는지
- 발표평가에서 왜 어떤 팀은 바로 떨어지는지
- 실제 합격 기업들의 사업계획서가 공통으로 갖는 구조
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1.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평가 전체 구조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평가절차, 서류심사 발표평가)
평가는 2단계로 진행된다.
1️⃣ 서류심사
2️⃣ 발표평가(대면, 영어 발표 포함)
서류심사에서 2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이 단계에서 이미 절반 이상이 탈락한다.
즉, 발표평가는 “기회”가 아니라 서류를 통과한 기업만 검증하는 단계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 서류심사와 발표평가가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점이다.
2. 서류심사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는 유형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서류심사, 사업계획서 평가)
서류심사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평가위원이 가장 먼저 보는 건 다음 세 가지다.
① 글로벌 확장 구조가 보이지 않는 경우
“해외 진출 예정”이라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 어느 국가인지
- 왜 그 시장인지
- 국내와 무엇이 다른지
가 빠져 있으면 바로 점수가 떨어진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해외 매출 가능성’이 아니라 ‘해외 실행 구조’를 본다.
② 사업화 자금 사용 계획이 모호한 경우
“마케팅”, “현지 검증”, “BM 고도화” 같은 표현만 반복되는 계획서는 위험하다.
이 사업은 사업화 자금 집행 사업이다.
즉, 평가자는
이 돈을 실제로 쓰면, 뭐가 바뀌는가를 본다.
금액 대비 효과가 안 보이면, 기술이 좋아도 통과하기 어렵다.
③ 대표자 중심 사업계획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팀 사업이다.
대표자 혼자 모든 걸 하는 구조,
팀 역할이 불분명한 경우는 신뢰를 얻기 어렵다.
서류 단계에서 이미
- 대표자
- 핵심 인력
- 글로벌 대응 가능 인력
구조를 본다.
3. 발표평가, 영어를 잘해야 붙을까?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발표평가, 영어 발표)
많이 묻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창함”은 핵심이 아니다.
발표는
- 10분 이내 발표
- 질의응답 포함 20분
으로 진행되고, 영어 발표가 원칙이다.
하지만 평가위원이 보는 건 발음이나 문법이 아니다.
- 발표평가에서 실제로 보는 것
- 영어로 사업 구조를 설명할 수 있는가
- 해외 시장에서 고객·파트너·투자자와 대화가 가능한 수준인가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가
즉, 원고를 외워서 읽는 발표는 오히려 감점이다.
조금 서툴러도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
4. 몰입과제, 진짜 시작은 여기부터다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몰입과제)
발표평가 이후, 바로 최종 선정이 아니다.
우선협약 대상자는 몰입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몰입과제는
- 1주일 내외
- 단기 과제
지만, 성격은 명확하다.
👉 “이 팀이 실제로 움직이는 팀인가”를 보는 단계다.
여기서
- 과제 대응 속도
- 팀 내 역할 분담
- 자료 완성도
가 다시 평가된다.
서류·발표를 잘해도, 몰입과제에서 흐트러지면 탈락할 수 있다.
5. 합격 기업 사업계획서의 공통 구조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합격 사례, 사업계획 방향)
합격 기업들의 사업계획서를 보면, 표현은 달라도 구조는 비슷하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흐름
1️⃣ 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문제 정의
2️⃣ 해외 시장에서 동일하거나 더 큰 문제
3️⃣ 현재 해결 방식의 한계
4️⃣ 우리 제품·서비스가 왜 대안이 되는지
5️⃣ 해외 시장에서의 첫 실행 시나리오
6️⃣ 정부지원금 투입 시 달라지는 지점
중요한 건 미래 예측이 아니라, 다음 행동이다.
“3년 후 매출”보다
“선정되면 6개월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마무리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 기술만 보는 사업도 아니고
- 아이디어만 보는 사업도 아니다.
실행 가능한 글로벌 창업팀인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사업이다.
3편까지 읽었다면, 이제 남은 건 두 가지다.
- 내 아이템이 이 구조에 맞는지 점검하거나
- 사업계획서를 이 기준에 맞게 다시 짜는 것
'스타트업 지원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총정리 ② - 신청 절차·서류 준비·K-Startup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포인트 (0) | 2026.02.08 |
|---|---|
|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총정리 ① - 지원대상·지원금·사업 구조, 처음 신청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0) | 2026.02.08 |
| 2026년 딥테크창업사관학교 공고 완전정리 ③ - 서류·발표평가 구조와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계획 전략 (0) | 2026.02.05 |
| 2026년 딥테크창업사관학교(창업성공패키지) 공고 완전정리 ② - 신청자격에서 가장 많이 탈락하는 이유와 딥테크 인정 기준 (0) | 2026.02.04 |
| 2026년 딥테크창업사관학교(창업성공패키지) 공고 완전정리 ① - 청년창업가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지원대상·규모·핵심 구조 (0) | 2026.02.04 |
|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일반형) 총정리 ⑤ - 최종 선정 이후의 현실|합격 기업의 공통점 총정리 (0) | 2026.02.02 |
|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일반형) 총정리 ④ - 발표평가 실전 대응|면접에서 무너지는 진짜 이유 (0) | 2026.02.02 |
|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일반형) 총정리 ③ - 서류심사 구조 분석|평가위원이 실제로 보는 포인트 (0) | 202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