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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평가 기준 총정리 ③ - 서류심사·발표평가 구조와 합격 기업 공통점

find-the-freedom 2026. 2. 9. 08:42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서류심사·발표평가 구조 완전 정리. 평가 항목, 영어 발표 수준, 몰입과제, 합격 기업이 공통으로 갖는 사업계획 방향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평가 기준 총정리 ③|서류심사·발표평가 구조와 합격 기업 공통점
“아이템보다 이걸 본다”

서론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아니다.
“기술이 좋다”, “아이템이 새롭다”는 말만으로는 통과하기 어렵다.

 

이 사업의 평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질문 하나로 수렴한다.

이 팀은, 정부 자금을 투입해서 글로벌 시장까지 끌고 가볼 만한가?

 

3편에서는

  • 서류심사에서 무엇을 먼저 걸러내는지
  • 발표평가에서 왜 어떤 팀은 바로 떨어지는지
  • 실제 합격 기업들의 사업계획서가 공통으로 갖는 구조
    를 중심으로 정리한다.

 

1.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평가 전체 구조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평가절차, 서류심사 발표평가)

 

평가는 2단계로 진행된다.

1️⃣ 서류심사
2️⃣ 발표평가(대면, 영어 발표 포함)

 

서류심사에서 2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이 단계에서 이미 절반 이상이 탈락한다.
즉, 발표평가는 “기회”가 아니라 서류를 통과한 기업만 검증하는 단계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 서류심사와 발표평가가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점이다.

 

2. 서류심사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는 유형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서류심사, 사업계획서 평가)

서류심사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평가위원이 가장 먼저 보는 건 다음 세 가지다.

 

① 글로벌 확장 구조가 보이지 않는 경우

“해외 진출 예정”이라는 문장은 많다.
하지만

  • 어느 국가인지
  • 왜 그 시장인지
  • 국내와 무엇이 다른지
    가 빠져 있으면 바로 점수가 떨어진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해외 매출 가능성’이 아니라 ‘해외 실행 구조’를 본다.

 

② 사업화 자금 사용 계획이 모호한 경우

“마케팅”, “현지 검증”, “BM 고도화” 같은 표현만 반복되는 계획서는 위험하다.
이 사업은 사업화 자금 집행 사업이다.

 

즉, 평가자는

이 돈을 실제로 쓰면, 뭐가 바뀌는가를 본다.

금액 대비 효과가 안 보이면, 기술이 좋아도 통과하기 어렵다.

 

③ 대표자 중심 사업계획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팀 사업이다.
대표자 혼자 모든 걸 하는 구조,
팀 역할이 불분명한 경우는 신뢰를 얻기 어렵다.

 

서류 단계에서 이미

  • 대표자
  • 핵심 인력
  • 글로벌 대응 가능 인력
    구조를 본다.

3. 발표평가, 영어를 잘해야 붙을까?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발표평가, 영어 발표)

많이 묻는 질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창함”은 핵심이 아니다.

 

발표는

  • 10분 이내 발표
  • 질의응답 포함 20분
    으로 진행되고, 영어 발표가 원칙이다.

하지만 평가위원이 보는 건 발음이나 문법이 아니다.

  • 발표평가에서 실제로 보는 것
  • 영어로 사업 구조를 설명할 수 있는가
  • 해외 시장에서 고객·파트너·투자자와 대화가 가능한 수준인가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가

즉, 원고를 외워서 읽는 발표는 오히려 감점이다.
조금 서툴러도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

 

4. 몰입과제, 진짜 시작은 여기부터다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몰입과제)

발표평가 이후, 바로 최종 선정이 아니다.
우선협약 대상자는 몰입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몰입과제는

  • 1주일 내외
  • 단기 과제
    지만, 성격은 명확하다.

👉 “이 팀이 실제로 움직이는 팀인가”를 보는 단계다.

 

여기서

  • 과제 대응 속도
  • 팀 내 역할 분담
  • 자료 완성도
    가 다시 평가된다.

서류·발표를 잘해도, 몰입과제에서 흐트러지면 탈락할 수 있다.

 

5. 합격 기업 사업계획서의 공통 구조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합격 사례, 사업계획 방향)

합격 기업들의 사업계획서를 보면, 표현은 달라도 구조는 비슷하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흐름

1️⃣ 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문제 정의
2️⃣ 해외 시장에서 동일하거나 더 큰 문제
3️⃣ 현재 해결 방식의 한계
4️⃣ 우리 제품·서비스가 왜 대안이 되는지
5️⃣ 해외 시장에서의 첫 실행 시나리오
6️⃣ 정부지원금 투입 시 달라지는 지점

 

중요한 건 미래 예측이 아니라, 다음 행동이다.
“3년 후 매출”보다
“선정되면 6개월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마무리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 기술만 보는 사업도 아니고
  • 아이디어만 보는 사업도 아니다.

실행 가능한 글로벌 창업팀인지를 끝까지 확인하는 사업이다.

 

3편까지 읽었다면, 이제 남은 건 두 가지다.

  • 내 아이템이 이 구조에 맞는지 점검하거나
  • 사업계획서를 이 기준에 맞게 다시 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