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원정책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총정리 ① - 지원대상·지원금·사업 구조, 처음 신청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find-the-freedom 2026. 2. 8. 21:26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공고 핵심 정리. 지원 대상, 연령·업력 조건, 사업화 자금 규모, 글로벌 5G 프로그램 구조까지 처음 신청하는 청년창업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총정리 ① - 지원대상·지원금·사업 구조, 처음 신청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2026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이 조건이면 신청 가능?”

서론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이름만 보면 ‘해외 진출용 프로그램’ 정도로 보이지만, 실제 구조를 보면 단순한 해외 컨설팅이나 단기 액셀러레이팅과는 결이 다르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을 전제로 한 ‘사업화 자금 + 글로벌 진출 실행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는 패키지형 지원사업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초격차·신산업·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선발 방향이 더 분명해졌고, 경험창업자 우대, 글로벌 실적·투자 이력에 대한 가점 구조도 명확해졌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지”, “선정되면 무엇을 받게 되는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핵심만 정리한다.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사업 개요 정리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사업개요, 창업성공패키지 글로벌)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창업성공패키지의 글로벌 특화 트랙이다.
사업 목적은 단순하다.
국내 스타트업을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로 검증 가능한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2026년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기간과 구조다. 협약 기간은 약 9개월(2026년 4월~12월)로, 단기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 기간 동안 선정 기업은

  • 사업화 자금 집행
  • 글로벌 진출 준비
  • 현지 시장 검증
  • 투자유치 연계
    까지 단계별로 묶인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0개사 이며, 권역별로 수도권·호남권·영남권으로 나뉜다. 신청 시 권역과 진출 국가를 동시에 선택해야 하며, 이는 이후 평가와 프로그램 운영의 기준이 된다.
한 번 선택한 권역과 국가는 접수 이후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 부분은 처음 신청하는 사람에게 특히 중요하다.

 

지원 대상과 신청 자격, 여기서 탈락이 가장 많이 나온다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신청자격, 청년창업 지원사업)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모든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조건이 명확하다.

 

기본적으로

  • 대표자 만 39세 이하
  • 창업 7년 이내 기업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기준일은 공고일(2026.1.30.)이다.

다만 예외가 있다.
과거 청년창업사관학교·글로벌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2020~2023년)은 연령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반대로 2024~2025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은 신청이 제한된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경험창업자’ 중점 선발이다.
재창업, EXIT 경험, 정책사업 수행 경험 등이 있다면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 단, 모든 경험은 증빙 서류 제출이 가능해야만 인정된다. 말로 쓰는 경험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조건이 하나 더 있다.
이 사업은 해외 방문, 영어 발표,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가 필수다.
즉, “국내 사업만 할 생각”이라면 애초에 방향이 맞지 않는다.

 

지원 내용 핵심: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5G 프로그램 구조

(키워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지원금, 사업화 자금)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역시 지원금이다.
2026년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사업화 자금은 평균 1억 원, 최대 2억 원이다. 단, 최대 금액은 인센티브를 포함한 상한선이다.

 

중요한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정부지원금: 총사업비의 최대 70%
  • 자기부담금: 30% 이상(현금 10% + 현물 20% 이내)

즉, 정부 돈만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구조는 아니다.
현물은 대표자 및 참여 인력의 인건비로 인정되지만, 계산 기준이 명확하므로 사전에 구조를 이해하지 않으면 사업비 설계에서 막히기 쉽다.

 

또 하나의 축이 바로 글로벌 5G 프로그램이다.
이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 G-멘토링(역량 진단 중심)
  • G-Lab(해외 진출 준비)
  • G-캠프(현지 실행)
  • G-라운드(투자유치 집중)
  • G-써포트(정책·자금 연계)
    로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다.

선정되면 이 모든 과정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참여율이 낮을 경우 중도 탈락도 가능하다. 이 점은 가볍게 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