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원정책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일반형) 총정리 ② - 청년창업가 신청자격, 예비창업자·기창업자 기준 완전 정리

find-the-freedom 2026. 2. 1. 23:55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일반형) 신청자격을 청년창업가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의 구분 기준, 업력 판단 방식, 탈락을 부르는 대표적인 오해까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일반형) 총정리 ② - 청년창업가 신청자격, 예비창업자·기창업자 기준 완전 정리

 

서론|창업지원사업 탈락의 절반은 ‘자격 오해’에서 시작된다

창업성공패키지를 준비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사업계획서 이전에 이미 탈락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신청자격을 잘못 이해한 상태에서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직 사업자등록 안 했으니까 예비창업자겠지.”
“법인은 만들었지만 매출이 없으니까 괜찮겠지.”
“작년에 다른 사업 하나 했는데, 이건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지원했다가 서류 단계에서 조용히 탈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창업성공패키지는 친절한 사업이 아니다.
자격 요건은 엄격하고, 기준은 숫자와 날짜로 판단된다.

 

이번 글에서는 감각적인 설명 대신,
실제 공고 기준 그대로, 청년창업가가 헷갈리는 지점을 하나씩 정리한다.

 

1.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 기본 신청자격 정리

(핵심 키워드: 창업성공패키지 신청자격)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일반형)는 크게 두 유형을 대상으로 한다.

 

  1. 예비창업자
  2. 기창업자(초기 창업기업)

여기서 중요한 건 “청년이냐 아니냐”보다 창업 상태와 업력이다.

예비창업자 기준

  •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자
  • 과거 사업자등록 이력이 있더라도,
    ▷ 현재 폐업 상태
    ▷ 동종 업종이 아닌 경우
    ▷ 공고문 기준 창업으로 보지 않는 경우
    → 예비창업자로 인정 가능

즉, ‘완전 생초짜’만 예비창업자는 아니다.
다만, 과거 사업 이력이 있다면 업종·시점·형태를 반드시 따져본다.

 

기창업자 기준

  • 공고일 기준 창업 후 3년 이내
  •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모두 포함
  • 업력 기준은 매출 발생 여부와 무관
  • 기준은 오직 사업자등록일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다.
👉 “아직 매출이 없어서 괜찮다”는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2. 업력 계산, 여기서 실수하면 바로 탈락

(핵심 키워드: 창업성공패키지 업력 기준)

업력은 감이 아니라 행정 기준이다.

업력 계산의 기준점

  • 개인사업자: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
  • 법인사업자: 법인등기부상 설립일
  • 매출 발생 시점 ❌
  • 실제 영업 개시 시점 ❌

예를 들어,

  • 2023년 2월에 사업자등록 → 2026년 공고 기준
    → 업력 3년 초과 → 원칙적으로 신청 불가

이런 경우 “아직 제대로 사업 안 했다”는 설명은 의미가 없다.
시스템은 날짜만 본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폐업 후 재창업이다.

  • 동종 업종으로 재창업 → 창업으로 인정 안 될 가능성 큼
  • 이종 업종으로 재창업 →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 인정 가능성 있음

하지만 이 판단은 자동이 아니다.
증빙과 설명이 부족하면 불리하게 해석된다.

 

3. 청년창업가가 특히 주의해야 할 신청 제외 사례

(핵심 키워드: 창업성공패키지 신청 제외)

 

아래에 해당하면 자격 요건 이전에 탈락 가능성이 높다.

1. 동일·유사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수행 중

  • 초기창업패키지
  • 창업도약패키지
  • 재도전성공패키지 등
    → 협약이 종료되지 않았다면 원칙적으로 불가

2. 허위 또는 과장된 사업 이력

  • 매출, 투자, 경력 부풀리기
  • 공동창업자 실체 없는 구성
    → 발표평가 이전에 걸러질 수 있음

3. 대표자 조건 미충족

  • 공동대표 구조에서 대표성 불명확
  • 실질 운영자가 아닌 경우

창업성공패키지는 “아이템”보다
대표자가 사업을 실제로 끌고 갈 수 있는지를 본다.

 

정리|2편 핵심 요약

  • 신청자격 판단은 감이 아니라 공고 기준
  • 업력은 매출이 아니라 등록일
  • 예비창업자 판단도 과거 이력까지 함께 본다
  • 애매한 경우, 대부분 보수적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