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정부 정책)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1) - 핵심 포인트 총정리

find-the-freedom 2025. 12. 30. 23:52

2026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 핵심 정리. 수출바우처, 혁신바우처, 스마트공장, 연구인력, 정책자금까지 중소기업 대표 시점에서 실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2026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총정리|중소기업 대표가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2026 레전드 50+ 지역중소기업 기회 정리


서론|2026 레전드 50+, 왜 지금 봐야 하나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면, 2026년은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가 같이 움직이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단일 사업이 아니라, 여러 지원사업을 한 묶음으로 연계해 주는 구조다.

잘만 활용하면 “한 번 선정 → 여러 사업 동시 활용”도 가능하다.

반대로 말하면, 구조를 이해 못 하면 그냥 스쳐 지나간다. 이 글은 그 구조를 빠르게 잡는 데 목적이 있다.

 


1.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개요|사업 구조 이해

레전드 50+는 **각 지역이 직접 선정한 핵심 프로젝트(총 37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중앙정부 단독 사업이 아니라, 지역 전략 산업 + 기업 성장을 동시에 노린다.


중요한 점은 “모든 중소기업 대상”이 아니라는 것.


👉 해당 지역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먼저 선정돼야 이후 지원사업 신청이 열린다.


2. 공통 신청자격|아무나 신청 가능한가

기본 전제는 명확하다.

  •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법」상 지역중소기업
  • 37개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이 조건을 충족해야 이후 바우처, R&D, 금융 지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즉, 레전드 50+는 **입구(프로젝트 선정)**와 **출구(개별 사업)**가 분리된 구조다.


3. 핵심 지원사업 한눈에 보기|무엇을 받을 수 있나

2026년 레전드 50+ 연계 사업은 총 9개다. 대표적인 것만 짚자면,

▶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까지 묶어서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정부지원 비율이 40~85%까지 차등 적용된다.
짧은 기간(약 5개월)이지만, 실행 속도가 빠른 편이다.

▶ 수출바우처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사실상 핵심 사업이다.
내수·초보·유망·성장·강소 단계로 나뉘고,
최대 1억 원까지 바우처 사용 가능하다. 수행기관 선택 자유도도 높다.

▶ 스마트공장 구축

기존 대비 가장 체감 금액이 큰 사업이다.
레전드 50+ 참여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 한도 상향된다.
서면평가가 생략될 수도 있어 준비 부담이 줄어든다.


4. 비전용 사업의 의미|숨겨진 진짜 메리트

정책자금, 기술보증기금, 산학연 R&D는 ‘비전용’으로 분류된다.
예산을 따로 떼어주는 방식은 아니지만, 대신 절차 간소화·가점·보증조건 개선이 붙는다.

  • 정책자금: 평가 항목 축소, 패스트트랙
  • 산학연 R&D: 대면평가 가점
  • 기술보증기금: 보증비율 상향 또는 보증료율 인하

이 부분을 놓치면, 레전드 50+의 절반만 쓰는 셈이다.


5. 대표자 관점에서 꼭 짚을 현실 포인트

이 사업은 “한 번에 큰돈”이 목적이 아니다.
여러 사업을 순차·병행으로 설계하는 기업에게 유리하다.

  • ① 프로젝트 선정 → ② 바우처/스마트공장 → ③ R&D·금융 연계

    이 흐름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
    단기 실적보다 2~3년 성장 스토리가 있는 기업이 유리하다.

마무리|이 사업은 준비한 기업 편이다

레전드 50+는 서류만 잘 쓰는 기업보다,
“지역 안에서 뭘 키우려는지 명확한 기업”을 찾는다.
지금 할 일은 단순하다.
👉 우리 회사가 지역 전략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것.
그게 이 사업의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