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정부 정책)

수출바우처로 외국어 홈페이지 만들기, 이렇게 해야 실패 안 한다

find-the-freedom 2025. 12. 26. 17:41

수출바우처에서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은 가장 많이 쓰이는 항목입니다.

정산되는 조건, 업체 선정 요령, 실패하지 않는 제작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수출바우처로 외국어 홈페이지 만들기, 이렇게 해야 실패 안 한다

홈페이지 제작, 정산도 성과도 안 되는 이유는 이것 때문


✍️ 서론

수출바우처 받으면 대부분 제일 먼저 하는 게 홈페이지 제작이다.
특히 해외 수출은 처음인데, 뭔가 보여줄 게 없어서 “일단 사이트부터 만들자”는 판단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정산 안 되는 사이트가 정말 많다.
또는, 사이트는 나왔는데 방문자는 없고, 바이어 반응도 없다.


이건 그냥 디자인 업체한테 돈 준 거지, 수출 마케팅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이번 글에서는 수출바우처로 홈페이지 제작을 할 때 필수로 지켜야 할 조건,
정산 잘 되는 포맷, 그리고 실제 바이어가 반응하는 홈페이지의 특징까지 정리했다.


✅ 수출바우처에서 홈페이지 제작 가능한 조건

공고문 기준, 홈페이지 제작은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또는 “리뉴얼”에 해당될 때만 정산 가능합니다.

📌 핵심 조건

외국어 포함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페이지 반드시 존재해야 함
기업/제품 정보 명확 회사 소개, 제품/서비스 설명이 있어야 함
반응형 웹 모바일, 태블릿 환경에서도 잘 보여야 함
도메인 보유 독립 도메인 사용 (예: www.회사명.com)
결과물 캡처 제출 정산 시 전체 페이지 화면 스크린샷 제출 필요

👉 한글 홈페이지만 만들면 바우처 대상 X
👉 포트폴리오나 블로그 느낌도 정산 안 됨


✅ 자주 걸리는 정산 실패 사례

  1. 외국어 페이지 없거나,
    → 그냥 버튼만 있고 내용은 한국어
    → 실패
  2. 도메인 없이 임시 주소 사용
    www.test123.wixsite.com/abc → 정산 거부
  3. 모바일에서 깨지거나, 로딩이 느림
    → 반응형 조건 미달
  4. 제작 완료일이 바우처 기간 외
    → 늦게 만든 사이트 → 정산 거절
  5. 결과물 제출 안 함
    → 캡처, 주소 링크, 관리자 화면 등 빠지면 인정 안 됨

✅ 홈페이지 제작 전 반드시 준비할 것

✅ 1. 제품 사진 + 설명문 정리

→ 영문 번역 포함
→ 카탈로그 있는 경우 기반으로 구성하면 좋음

✅ 2. 영문 회사 소개 문장

→ About us + CEO 메시지 + 연혁 등

✅ 3. 연락처 및 바이어 문의 양식

→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온라인 폼 포함

✅ 4. 도메인 미리 확보

→ .com / .co.kr / .net 등 외국어 기반 도메인 추천
→ 제작 후 변경하려 하면 정산 문제 발생 가능


✅ 수행기관(제작업체) 선택 시 체크 포인트

  • 수출바우처 제작 경험이 있는지
  • 실제 외국어 페이지 구축 사례 있는지
  • 정산용 캡처본/보고서 제공 여부
  • 반응형 웹 구현 가능한지
  • 도메인, 서버 호스팅 포함 여부

※ 계약 전 샘플 URL 2~3개 확인 필수


✅ 제작 완료 후 제출해야 할 정산 서류

계약서 수출바우처 전용 계약서 (금액/일정 명시)
견적서 항목별 금액 구분 포함
세금계산서 정산 금액 일치해야 함
입금증 실제 이체 내역 (기업 명의)
결과물 캡처 PC/모바일 전체 화면 캡처본
도메인 정보 WHOIS 도메인 등록 정보 스크린샷 등

✅ 바이어가 반응하는 홈페이지는 다르다

  • 첫 화면에 제품 이미지+국가별 타겟 키워드 명시
  • 기술적 강점, 인증서 등 객관적 근거 표시
  • 회사 소개보다 제품 설명이 전면에 배치
  • 한눈에 보기 좋은 구조 (1스크롤 내 핵심 정보 제공)
  • 실제 바이어 문의 가능한 이메일/카카오톡 연동

👉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수출에 필요한 정보 전달력이다.


✅ 마무리

홈페이지는 수출의 시작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예산 낭비로 끝날 수도 있다.
바우처로 홈페이지 만들 땐 정산 조건 + 실용성 + 성과 가능성 이 세 가지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외국어로 만든다고 끝이 아니다.

 

바이어가 반응하는 콘텐츠, 정산이 가능한 구성, 기한 안에 끝낼 수 있는 일정까지
처음부터 체크하고 들어가야 예산이 안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