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지원금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예산 조기 소진 시 추가 지급은 불가하며, 이때 기업이 취해야 할 대응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예산 다 쓰면 끝? 대처법 알려드립니다
✍️ 서론
수출바우처 사업은 이름 그대로 ‘바우처’ 구조다.
한 번 지급된 예산을 기업이 쿠폰처럼 쪼개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이걸 다 써버리면 그걸로 끝이라는 점이다.
“성과는 이제 나는데 예산이 없다”, “추가 지급 안 되나요?”
이런 질문을 실제로 많이 하는데, 답은 한결같다.
추가 지급은 없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수출바우처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어떤 실수를 피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방향으로 정리했다.
✅ 바우처 예산은 ‘한도 기반’이다
공고문 기준, 수출바우처는 트랙별 최대 지원한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예시:
- 초보기업: 최대 3,000만원
- 성장기업: 최대 8,000만원
- 강소기업: 최대 1억원 등
📌 주의: 이 한도는 ‘예산 승인금액’ 기준이다.
실제 서비스 견적이 높더라도 추가 예산 지원은 불가하다.
→ 예산 초과분은 전액 기업 부담.
✅ 예산 소진된 상태에서 자주 하는 실수
- 정산을 뒤로 미루다가 서류까지 못 챙김
→ 정산 불가 + 환수 가능성 있음 - 예산 초과 견적을 우선 진행하고 나중에 정산 시도
→ 승인 안 된 항목 = 미정산 - 계약은 했지만 서비스가 예산 초과 후 시작됨
→ 바우처 적용 불가 = 전액 자부담
✅ 예산 조기 소진을 막는 핵심 전략
✅ 1. 계약 전에 남은 예산 확인 필수
수출바우처 시스템에서 예산 사용 현황 실시간 확인 가능함.
→ 계약 전 반드시 남은 바우처 잔액 체크
✅ 2. 견적 초과 시 부분만 계약 가능
수행기관에 요청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부분 계약 가능
예) 총 견적 1,500만원 → 예산 1,000만원 남아있을 경우, 1,000만원 규모로 쪼개서 계약 후 진행
✅ 3. 정산 가능한 시점에 맞춰 일정 조정
→ 무조건 ‘사용’만 했다고 끝이 아님
→ 서비스 완료 + 정산 서류 접수까지 돼야 인정
→ 사업종료일(2026년 11월 30일 이전)에 서비스 끝나야 함
✅ 예산 소진 후 추가 마케팅이 필요한 경우
바우처 예산이 모두 소진됐지만, 성과가 좋아서 추가 마케팅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 자체 예산으로 수행기관과 계약 연장 가능
- 단, 바우처 외 서비스는 정산 대상 아님
- 바우처 사용분과 완전히 분리된 계약서로 진행해야 문제 없음
예산은 소진됐지만, 관계 유지된 수행기관을 통한 후속 홍보는 실무적으로 많이 하는 방식이다.
✅ 예산 미사용도 문제 된다
예산이 모자라는 것도 문제지만 예산을 다 못 써서 미사용금이 남는 경우도 심각하다.
📌 미사용금 30% 이상이면
→ 다음년도 사업 참여 제한
→ 기업 신용에 영향 주는 건 아니지만, 지원사업 누적 불이익 생길 수 있음
✅ 마무리
수출바우처는 ‘얼마나 받았냐’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썼냐’가 훨씬 중요하다.
예산을 다 썼다면, 거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자체 전략으로 이어가는 게 진짜 마케팅이다.
그리고 아직 남아 있다면, 지금 당장 잔액부터 확인하자.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남은 예산은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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