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정부 정책)

2026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신청 자격, 누가 될 수 있나?

find-the-freedom 2025. 12. 25. 19:28

2026 수출바우처 신청을 고민 중이라면 먼저 자격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지, 제외 대상은 누구인지 정리했습니다.

 

2026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신청 자격, 누가 될 수 있나?

 

2026 수출바우처, 내 회사도 신청 가능할까?


✍️ 서론

2026년에도 어김없이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사업이 진행된다.

매년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업체들이 관심을 갖는 정부지원 사업 중 하나다.

그런데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게 바로 "자격"이다. "우리 회사가 신청 대상이 맞나?"

이 질문부터 해결이 안 되면 서류를 준비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이번 글에서는 신청 자격 조건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정리해본다.

특히 애매한 케이스(스타트업, 소기업, 소상공인)의 여부도 함께 짚어본다.


✅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신청 자격 기본 조건

중소기업이라는 기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만 대상이다.
즉, 상시근로자 수, 매출 규모, 업종별 기준 중 하나라도 초과하면 신청 불가다.
또한 반드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이어야 하며, 최근 3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어야 하는 트랙도 존재한다.
※ 단, ‘내수기업’ 트랙처럼 수출 실적 없이도 신청 가능한 트랙도 있다.


✅ 2026년 수출바우처 트랙별 자격 차이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은 5개 트랙으로 구분된다.

  1. 내수기업 트랙
    → 수출 실적 없음, 매출 기준 만족 시 가능
  2. 초보기업 트랙
    → 최근 3년 이내 수출 10만불 미만
  3. 성장기업 트랙
    → 수출 10만불 ~ 500만불
  4. 강소기업 트랙
    → 수출 500만불 초과
  5. 브랜드 K/글로벌강소기업 등 지정기업

트랙마다 자격 조건이 다르므로, 무조건 "우리도 수출 조금 했으니 되겠지" 식으로 접근하면 낭패 보기 쉽다.
사업공고를 보고 자신이 속한 트랙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 개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한가?

가능하다. 단,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은 유지되어야 하며, 중소기업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개인사업자라고 해서 불이익은 없지만, 법인사업자 대비 자금 흐름이나 서류 정리가 어려워

사업계획서나 정산 과정에서 애먹는 경우가 많다.


✅ 수출 실적 없으면 신청 못 하나요?

그렇지 않다. 내수기업 트랙이 바로 그런 기업을 위한 것이다.
대신 내수기업 트랙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

 

즉, 아무 매출 없는 회사는 대상이 아니다.


✅ 제외 대상 기업 유형

다음 항목에 해당되면 신청 불가 또는 선정 탈락 가능성이 높다.

  • 휴·폐업 중인 사업자
  • 국세·지방세 체납 중인 기업
  • 사업 참여 제한 조치 이력 있는 업체
  • 동일 대표자가 다수 기업으로 중복 신청한 경우
  • 과거 바우처 지원금 부정 사용 이력 있는 기업
  • 벤처기업 인증이 없는 경우 (특정 트랙 필수 요건)

✅ 이런 기업은 경계 대상

신청 자격 자체는 되지만, 심사에서 탈락하기 쉬운 케이스도 있다.

  • 자본잠식 상태인 기업
  • 매출은 있지만 수출 관련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
  • 홈페이지, 마케팅 콘텐츠가 미비한 기업
  • 담당자 연락 불가 또는 정보 누락된 업체

이런 경우는 서류 보완 또는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


✅ 마무리

정리하자면, 2026년 수출바우처는 자격 조건이 트랙별로 다르고,

 

단순히 "우린 중소기업이니까 되겠지"라는 접근은 위험하다.

 

정확한 자격 파악이 출발점이다.

 

신청을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우리 기업이 어떤 트랙에 속하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