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에서 기업 규모와 트랙별로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금액은 차이가 큽니다. 트랙별 지원금액과 자기부담금 비율까지 정리했습니다.

수출바우처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 서론
수출바우처 신청 전에 꼭 알아둬야 하는 게 있다.
**"과연 이 사업으로 실제로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느냐"**다.
막연히 "정부가 돈 준다더라" 하고 기대만 하면 안 된다.
기업의 수출 규모, 매출 규모, 소속된 트랙에 따라 지원금은 천차만별이다.
게다가 전액 지원이 아니라 일부는 자기부담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을 잘못하면 예산 낭비가 생긴다.
이 글에서는 2026 수출바우처 사업의 트랙별 지원금액과 부담금 비율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 수출바우처 트랙별 최대 지원금액
트랙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르다.
- 내수기업: 최대 3,000만 원
- 초보기업: 최대 4,000만 원
- 성장기업: 최대 8,000만 원
- 강소기업: 최대 1억 원
- 브랜드K/글로벌강소기업 등: 최대 1억 2천만 원 이상
여기서 중요한 건 '최대'라는 표현이다.
사업계획서, 가점 항목,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선정금액은 더 낮게 나올 수도 있다.
✅ 자기부담금 비율은 꼭 계산하자
모든 금액을 정부가 다 대주는 건 아니다.
기업도 일정 비율의 자기부담금을 내야 한다.
예시)
- 초보기업 트랙 지원금 4,000만 원 → 자기부담금 약 10~20% 필요
- 성장기업 트랙 지원금 8,000만 원 → 자기부담금 약 30%까지도 요구됨
기업 매출 규모나 과거 실적에 따라 부담 비율이 달라진다.
따라서 예산을 짤 때는 “전액 지원”이라는 오해는 피해야 한다.
✅ 부가세는 지원금에 포함 안 된다
수출바우처는 부가세를 지원하지 않는다.
예: 해외 마케팅 서비스 비용이 1,100만 원(부가세 포함)이라면,
지원금으로는 1,000만 원만 인정된다.
부가세 100만 원은 기업이 무조건 부담해야 한다.
✅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 계산법
트랙별로 단순히 ‘얼마까지 준다’만 보면 안 된다.
다음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보자.
예시: 초보기업 트랙, 선정금액 4,000만 원일 경우
- 자기부담금: 약 10~20% (400만 원~800만 원)
- 부가세 별도 비용 예상: 약 400만 원
- 실제 순수하게 쓸 수 있는 금액: 약 3,200만 원 수준
이런 식으로 실제 쓸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전략을 짜야
수행기관 낙찰부터 마케팅까지 흐트러짐 없이 갈 수 있다.
✅ 마무리
지원금은 사업의 핵심이다.
근데 많은 기업들이 실제 쓸 수 있는 예산을 정확히 계산하지 않고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예산 모자라서 멈추는 경우도 생긴다.
트랙별 지원금액, 자기부담 비율, 부가세 제외 이 3가지는 꼭 체크하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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