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바우처 신청은 했는데 그 다음이 정말 궁금하시죠?
많은 기업 대표님들이 “신청은 했는데… 이후 절차가 너무 어려워 보인다”라고 하시는데요. 사실 단계만 이해하면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
2026년 버전은 특히 AI진단이 공식적으로 들어갔고, 현장평가 생략 조건도 명확해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기업 입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언제 어떤 자료를 요청받는지, 그리고 최종선정까지 어떻게 흘러가는지 정말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① 서면평가 단계│사업적합성·계획성·서류검토
신청이 완료되면 가장 먼저 서면평가가 시작된다.
서면평가는 사실상 1차 컷오프 단계로, 요건 미충족 또는 서류 불완전 항목이 발견되면 이 단계에서 탈락될 가능성이 높다.
공고문 기준으로 서면평가에서 주로 보는 항목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기본요건 충족 여부
- 지원제외 사유 해당 여부
- 사업계획의 구체성·목표 활용성
- 예산 계획과 수행 가능성
- 기업 혁신역량
특히 2026년 서면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량 기준을 포함해 평가표가 세분화되어 있고, 신청 제외·중복지원 여부가 매우 엄격하게 확인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류 누락=바로 탈락이다.
국세·지방세 증명, 최근 3개년 재무제표, 사업계획서 등은 필수이며, 하나라도 빠져 있으면 바로 제외된다.
👉 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 자격요건 체크
- 필수첨부 문서 사전 준비
- 사업계획서 목표치 “숫자”로 명시
✦ ② AI진단 + 현장평가│2026년에 신설·강화된 핵심 단계
2026년 가장 큰 변화는 AI 진단이 공식 프로세스에 포함되었다는 점이다.
서면 평가 이후, AI 기반 정량분석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며 기업의 기본역량·경영지표·산업코드·기술특성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다.
이 단계가 기존과 다른 이유는
✓ 서면평가의 주관성을 줄이고
✓ 기업역량을 정량화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AI 진단 이후 현장평가가 진행되며, 현장평가에서는 다음 요소를 확인한다.
- 실질 사업수행 능력
- 시설 및 공정운영 환경
- 기술수준 또는 안전관리 수준
- 탄소중립·AX·DX 적용 가능성
분야별 평가 항목이 다르지만, 2026년 구조는 “사업 목적 달성 가능성”으로 단일하게 정리된 것이 특징이다.
👉 기업 준비 포인트
- 현장의 공정·설비 사진 및 현황 자료
- 최근 생산실적 또는 영업지표
- 안전관리·환경관리 관련 근거자료
✦ ③ 현장평가 생략 가능조건│2026년에 더 명확
2025년과 달리, 2026년에는 현장평가 생략 기준이 명확하게 문서화되었다.
서면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경우, AI진단 결과가 적합한 경우, 또는 이전 사업 참여 기업이 성과 평가가 우수한 경우에는 현장방문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즉, 모든 기업이 무조건 현장평가를 받는 구조는 아니다.
이는 신청 기업에게 부담을 줄여주지만, 반대로 서면에서 완성도가 낮으면 평가기회가 아예 사라질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의미다.
👉 실무 팁
- 서면 단계에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 KPI, 산출물, 일정, 예산, 목표 수치화
- “왜 우리 기업인가”를 명확화
✦ ④ 지역별 평가 위원회 심의│2026년 최종 선발 단계
AI진단 및 현장평가를 거치면 지역별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심의가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실제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다음 항목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 지역 전략과의 적합성
- 신청 분야의 필요성
- 사업 수행 가능성
- 예산 및 사업기간 타당성
- 기업역량 및 성장 가능성
또한 지역 우대점수는 이 단계에서 실제 반영되기 때문에, 지방 소재 기업의 경우 2026년은 상당히 유리한 구조라고 할 수 있다.
✦ ⑤ 최종선정 공고→협약→바우처 발급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관리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바우처가 발급된다.
이후 공급기업을 선택해 서비스 계약을 진행하며, 계약 기한을 넘기면 선정 취소까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공고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 협약 포기=차년도 신청 제한
- 서비스 계약 지연=선정 취소
- 부정행위=보조금 환수
👉 기업이 꼭 체크해야 할 부분
✓ 협약 완료 후 바로 공급기업 컨택
✓ 계약서 내용 확인
✓ 사업 종료일과 정산요건 확인
✦ (결론) “신청 끝”이 아니라 “평가 시작”
2026년 바우처 사업은 신청만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이후 단계에서 기업이 보여줄 수 있는 역량과 실행력을 평가하는 구조로 진화했습니다.
즉, 기업은
- 신청서 단계에서
- 현장 자료 단계에서
- 협약 단계에서
“계속 준비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제일 중요한 준비 순서
- 서면완성도
- AI진단 대비 데이터
- 현장평가 자료
- 협약 이후 일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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