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정부 정책)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총정리 ⑤ - “신청 버튼 누르기 전, 대표자는 이것부터 점검한다”

find-the-freedom 2026. 1. 8. 23:59

2026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총정리 ⑤ - “신청 버튼 누르기 전, 대표자는 이것부터 점검한다”
“제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

 

2026 창업도약패키지 신청 전 최종 점검 가이드. 자격 요건, 사업계획서, 자금 계획, 리스크 요소까지 중소기업 대표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서론|탈락은 대부분 ‘사소한 것’에서 나온다

창업도약패키지 탈락 사유를 보면


“아이템이 나빠서”보다는
“확인 안 해서” 떨어진 경우가 훨씬 많다.

  • 업력 하루 차이
  • 자금 비율 착오
  • 문서 불일치
  • 중복사업 체크 미흡

이 글은
👉 신청 직전, 대표자가 직접 점검해야 할 항목만 모았다.
프린트해서 옆에 두고 하나씩 체크해도 된다.


1️⃣ 신청 자격 최종 점검 (여기서 끝내자)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확신이 없으면 제출하면 안 된다.

✔ 자격 체크리스트

  • 창업일이 2016.1.6 ~ 2023.1.5 사이인가
  • 업력 기준은 신청 사업자 기준으로 맞는가
  • 딥테크 5대 분야 중 핵심 기술이 명확한가
  • 공동대표 전원 자격 충족하는가
  • 휴업·폐업 상태 아님
  • 국세·지방세 체납 없음
  • 환수금, 제재 이력 없음
  • 2026년 타 중앙정부 창업사업 수행 중 아님

여기서 하나라도 애매하면
👉 먼저 확인하고 나서 쓰는 게 맞다.


2️⃣ 사업계획서 구조 점검 (형식보다 흐름)

문서 분량, 표,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흐름이다.

✔ 서류에서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할 질문

  • 이 회사는 이미 뭘 해봤는가
  • 어디에서 막혔는가
  • 그래서 이번 사업으로 뭘 바꾸려는가
  • 10개월 뒤 어떤 상태가 되는가

아래 중 하나라도 없다면 다시 봐야 한다.

  • 요약 페이지에서 사업이 한 번에 이해되는가
  • 문제인식에 ‘실제 경험’이 드러나는가
  • 계획이 아니라 기준점 있는 목표인가

3️⃣ 자금계획 점검 (여기서 신뢰가 갈린다)

지원금 규모보다 자기부담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 자금 관련 체크

  • 지역 기준에 맞는 자기부담 비율인가
  • 현금·현물 구성이 현실적인가
  • 인건비 비중 과하지 않은가
  • 외주·장비·시제품 논리가 맞는가
  • 계획서와 시스템 입력 금액이 일치하는가

자금계획이 엉키면
👉 사업을 이해 못 하는 기업으로 본다.


4️⃣ 심사위원 관점 최종 점검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자.

“이 기업은 왜 초기창업이 아니라 도약단계인가?”
“이 돈을 주면, 안 주는 것보다 뭐가 달라지나?”

✔ 이게 답변 안 되면 위험

  • 이미 확보한 고객·매출·실증이 있다
  • 실패·한계 경험이 드러난다
  • 이번 사업이 다음 단계로 이어진다

야심은 필요 없다. 연결만 되면 된다.


5️⃣ 대표자가 꼭 해야 할 마지막 확인

이건 의외로 중요하다.

✔ 제출 직전 행동 체크

  • 파일명, 회사명 오타 없음
  • 모든 수치가 문서 전체에서 일관됨
  • “~할 예정이다” 문장 과도하지 않음
  • 내가 직접 읽어도 어색하지 않음

대표자가 “이건 내가 썼다”라고 느껴지면 그 느낌은 심사위원에게도 전해진다.


마무리|이 시리즈의 핵심 한 줄

창업도약패키지는 ‘아이디어 평가’가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사업의 다음 단계 평가’다.

 

이미 여기까지 읽었다면 당신 회사는 최소한
👉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제 남은 건 정리하고, 점검하고, 제출하는 것이다.


📌 이 시리즈, 이렇게 활용하면 좋다

  • ①~②회차 → 신청 여부 판단용
  • ③~④회차 → 사업계획서 작성 가이드
  • ⑤회차 → 제출 직전 체크리스트